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리적·경제적 압박을 통해 이광수 총장을 쫓아내려한 정황에 대한 증언 심리적·경제적 압박을 통해 이광수 총장을 쫓아내려한 정황에 대한 증언 ▲이광수 콩고자유대학교 총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광수 콩고자유대학교 총장] 한경훈 선교사는 에 게재한 반박글 ⑦의 9페지에서 “한경훈 선교사를 비롯한 자유대학교의 선교사들은 자유대학교 사태와 관련하여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해도 이광수 목사를 경찰이나 국정원, 또는 법원에 고발하거나 어떤 조치를 요청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광수 목사가 편법을 써서 공권력을 흔드는 바람에 선교사들은 경찰에도 불려 다니고 국정원에도 조사를 받는 등 많은 곤욕을 치렀습니다. 심지어 이광수 목사가 이 문제를 법원에까지 고발함으로써 사태가 걷잡을 수없이 확산되었던 것입니다. 이광수 목사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형 이광선 목사와 .. 더보기 한직선, ‘제29회 직장선교 한국대회’ 28일 개최 한직선, ‘제29회 직장선교 한국대회’ 28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서병조, 이하 한직선)는 대한민국 기독직장인들의 선교축제인 ‘직장선교 한국대회’를 10월28일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2호선 강남역 2,4번출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직장선교 한국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올해로 제29회를 맞은 ‘직장선교 한국대회’는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혁을 향한 하나님의 열망을 담은 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병조 대표회장은 “올해는 종교개혁이 시작된지 50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개혁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면서 “2017년 ‘직장선교 한국대회’는 그러한 하나님의.. 더보기 참여해보니 단순한 출판기념회가 아니었다 참여해보니 단순한 출판기념회가 아니었다 |한국교회가 주목해야할 출판기념회였다 |한국교회, 시대흐름 외면한 코닥필름 전철 밟지 말아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2012년 1월20일자 조선일보는 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코닥필름 회사가 디지털 카메라를 최초로 개발하고도 필름 시장에만 안주한 나머지 디지털 시대의 낙오자로 전락하여 결국 안토니오 페레즈 '이스트먼 코닥' 최고경영자(CEO)가 19일 미국 뉴욕 남부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기사에서 “131년 역사를 자랑하는 코닥은 1881년 사진 기술자 조지 이스트먼이 설립했다. 1884년 이스트먼은 롤필름을 선보였고 1888년 조작하기 쉽고 휴대하기 편한 코닥 카메라를 내놓아 인기..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53억 헌금 지켰다…11월 8일 재심재판, 기각 또는 개시 결정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53억 헌금 지켰다…11월 8일 재심재판, 기각 또는 개시 결정 |반대측, 금욜에 이종윤 원로목사 이름으로 고유번호증 대표자 변경 |박 목사측, 월욜에 즉시 박 목사 이름으로 원위치 시킴 |11월 8일 재심재판 열려…기각 아니면 개시 결정할 듯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하마터면 53억 원이라는 헌금이 박 목사 반대측의 수중에 들어갈 뻔 했다. 그러나 박 목사측에서 속전속결로 해결하여 헌금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참으로 긴박감이 감돌았던 주말이었다. ▲서울교회 전경 (c)시사타임즈 지난 10월 13일 금요일, 박 목사 반대측은 총회행정재판 판결문을 가지고 세무서에서 발행하는 교회 고유번호와 하나은행에 예금돼있는 53억 원 예금자 명의를 이종윤원로목사 이름으로 변경했다. 그러자 .. 더보기 한경훈 반박 ⑧에 대한 자유대학 이광수 총장의 증언 한경훈 반박 ⑧에 대한 자유대학 이광수 총장의 증언 ▲이광수 콩고자유대학교 총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광수 콩고자유대학교 총장] 한경훈 선교사(이하 한 선교사)는 교회와 신앙에서 EPC 대표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에 대해 총 8회에 걸쳐 반박을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한 선교사의 반박 ⑧은 이광선목사의 성명서 “15항 행정명령, 16항 콩고법원판결, 18항 한국법원"에 대한 것입니다. 1. 한 선교사가 언급한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 “15항 행정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콩고정부는 루붐바시 자유대학교(UL)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교육부에서 조사관을 파견하여 진상조사를 한 후 교육부장관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교육부장관은 현 한교회 문성모 목사가 제출한 총장임명장 서류를 접수 확인 후 불법총장.. 더보기 한국교회언론회, 종교인 과세 제대로 준비됐나 한국교회언론회, 종교인 과세 제대로 준비됐나 종교과세를 명분으로 정부가 기독교를 탄압하는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한국교회언론회(이하 교회언론회)가 20일 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종교인 과세에 대한 우려와 함께 정부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지난 9월29일 개최된 종교인과세 대책 특별 회의 모습 (사진출처 = 한국교회언론) (c)시사타임즈 교회언론회는 성명서에서 먼저 “약간의 세수 때문에 종교를 탄압해서는 안 된다. 종교인 과세가 소탐대실(小貪大失)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회언론회는 “정부의 의지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종교인 과세’가 시행될 예정이다. 이제 2개월 남짓 남았다. 그렇다면, 정부 수립 이후 처음 시행되는 이 제도를 위하여 정부는 제대로 ..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피택장로 15명…언제든 임직 가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피택장로 15명…언제든 임직 가능 | 전 노회장 최성욱 목사 “임직은 개교회 문제이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이 지난 4월30일 오후 3시 반 서울교회 옆 카이로스빌딩 4층에서 800여명의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회를 열어 선출한 15명의 피택장로들 임직이 언제든 가능하게 됐다. ▲서울강남노회 제61회 정기회 (c)시사타임즈 10월17일 소망교회에서 열린 제61회 서울강남노회(노회장 김재남 목사, 서기 김명현 목사) 고시위원회(위원장 장제한 목사)는 장로고시 합격자 55명을 보고하면서 서울교회 15명의 피택장로들의 경우 “재심재판 후까지 보류”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는 지난 9월11일의 총회행정쟁송재판국(재판장 노성국 장로) 판결 영향 때문인 것.. 더보기 한경훈 반박 ⑦에 대한 자유대학 이광수 총장의 증언 한경훈 반박 ⑦에 대한 자유대학 이광수 총장의 증언 ▲이광수 콩고자유대학교 총장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이광수 콩고자유대학교 총장] 한경훈 선교사(이하 한선교사)는 교회와 신앙에서 EPC 대표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에 대해 총 8회에 걸쳐 반박을 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한선교사의 반박 ⑦은 이광선목사의 성명서 “11항 위조, 12항 고소, 13항 도주"에 대한 것입니다. 1. 한선교사가 언급한 이광선 목사의 성명서 “11항 위조”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 한교회(담임 문성모)가 총장 임명한 한경훈은 그동안 부총장직을 이용해 대학을 장악하려고 최근 이사장, 총장 몰래 한 그의 범행이 발각되었습니다(2017년 2월). 2013년에 만들어 사용했던 총회위조공문(PCK/PR/WM 2013-190, 20.. 더보기 서울교회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악행을 고합니다 서울교회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악행을 고합니다 [시사타임즈 = 이종창 안수집사] 한 사람의 선한 목자가 자신들의 뜻에 고분 고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갖 누명을 씌워 정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그래서 최후로 택한방법이 6년전에 있었던 청빙시 기재서류의 내용이 문제가 있다며 강남노회에서 실시한 청빙결의가 무효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서울교회 건물 전경 (c)시사타임즈 이러한 소송에 대해 어찌된 영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101회기 총회 행정재판국원 5인은 소를 제기할수 있는 기간이 지난 사건을, 사실관계에 대한 제대로된 확인도 하지 않음은 물론 당사자들에 대한 변론의 기회도 주지 않은 채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한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것도 101회기 총회.. 더보기 통합 교단 익산노회의 특별재심 청원…합법적인가? 통합 교단 익산노회의 특별재심 청원…합법적인가? |익산노회의 특별재심 청원, 절차와 내용 등 모두 부적합 |총회에서 발언한 김 모 장로, 사실을 오도 |특별재심재판국의 현명한 판결 기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최기학 목사) 교단 소속의 익산노회(노회장 이병호 목사)가 소속 노회 목사와 장로 4명이 총회재심재판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자 제102회기 총회에 특별재심을 청원, 총대들이 받아줌으로 조만간 특별재심재판국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 그런데 문제는 익산노회의 특별재심 청원이 합법적이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익산노회의 특별재심 청원은 합법적이지 않다. 그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통합 교단 102회 총회 광경 (c)시사타임즈 ◆ 절차의 불법..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