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교무처장에 김인 교수 임명
한일장신대, 교무처장에 김인 교수 임명 보직 교수 인사 발표…2018년 1월부터 2년간 업무수행 [시사타임즈 = 조미라 객원기자]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는 보직 교수들의 임기가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한일장신대 보직교수 인사 명단 (c)시사타임즈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교무처장에 김인 교수(사회복지학부), 입학학생지원처장 김웅수 교수(사회복지학부), 신학대학원장 이승갑 교수(신학부), 일반대학원장과 특수대학원장 차정식 교수(신학부), 사회복지학과장 최혜정 교수(사회복지학부), 실용음악학과장 김상이 교수(음악학부), 간호학과장 김윤이 교수(간호학과), 교양학과장 최재선 교수(인문사회과학부), 인력개발센터와 장애학생지원센터 소장 홍세화 교수(간호학과) 등이 신규 임명됐다. 다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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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강제 결정, 18장로측의 ‘거사 실패’ 선고 의미…법원,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 담임’거듭 인정
간접강제 결정, 18장로측의 ‘거사 실패’ 선고 의미…법원,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 담임’거듭 인정 ┃총회행정재판, 박노철 목사 서울교회 담임 무효 판결 ┃총회헌법위, 박 목사 목사고시 응시 무효, 서울교회 안식년 규정 적법 ┃18장로측, 총회헌법위 해석과 총회행정재판 판결문 법원에 제출 ┃법원, 헌법위 해석과 행정재판 판결 인정 안해, 박 목사가 서울교회 담임목사임을 거듭 인정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재판장 이제정 판사, 이하 법원)가 서울교회 사태와 관련하여 내린 12.14. 간접강제는 18장로측이 그동안 총력을 기울여 추구해온 ‘박노철 목사를 서울교회 담임에서 쫓아내기’라는 거사(巨事)가 사실상 실패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이같은 사실은 법원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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