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창동, 해외 13개국 대상 글로벌 SNS 마케팅 지원…참가기업 모집
서울창업허브 창동, 해외 13개국 대상 글로벌 SNS 마케팅 지원…참가기업 모집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4주간 서울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국가별 마케팅 전문 파트너스와 매칭을 통해 총 87개 사 내외 지원 예정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해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해, ‘글로벌 SNS 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SNS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13개국(대만, 러시아, 미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