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숲과나눔·사랑의열매, ‘종이팩 자원순환교육’ 지원
(재)숲과나눔·사랑의열매, ‘종이팩 자원순환교육’ 지원 학교, 청소년기관, 복지관 등 전국 100여 개 기관 대상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김병준)와 함께 학교, 청소년기관, 복지관 등 전국 1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이팩 자원순환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이팩 자원순환교육’은 종이팩 재활용과 관련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숲과나눔은 현직 교사, 환경교육 및 자원순환 전문가와 함께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연령별로 맞춤형 교안을 개발했다.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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