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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회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반대측 예배방해 영상 보니➀…욕설과 폭행은 기본, 과연 이들이 성도 맞나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반대측 예배방해 영상 보니➀…욕설과 폭행은 기본, 과연 이들이 성도 맞나​┃박노철 목사 반대측의 상상을 초월한 예배 방해 행위, 전기 끊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퍼붓고...박 목사를 교회에서 쫓아내다┃박 목사측,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외부 돌계단에서 광야예배 고수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2017년 1월15일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 교인들에겐 잊으려고 해도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반대측의 예배 방해가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이다. 이날의 사태가 어떠했는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을 가 입수, 2회에 걸쳐 보도한다. 영상을 통해 드러난 반대측 교인들의 예배 방해, 그리고 박 목사를 교회에서 내쫓기 위한 반대측 교인들의 일련의 작태는 한 마디로 말해서 성도(聖徒)이길.. 더보기
서울교회 안식년·재신임 규정, 유효 or 무효 판결…서울교회 넘어 교계에 핵폭탄급 파장 예고 서울교회 안식년·재신임 규정, 유효 or 무효 판결…서울교회 넘어 교계에 핵폭탄급 파장 예고 ┃박노철목사 반대측, “서울교회 안식년제 규정은 총회헌법에 반하지 않는다”┃박노철목사측, “안식년제 규정의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민법상의 강제조항 위반과 총회 헌법에 반하기 때문┃대법원, 지교회가 교단 소속을 유지하는 것은 해당 교단의 지휘 감독을 수용하겠다는 지교회 교인의 집합적 의사의 표현으로 볼 수 있으므로, 교단과 지교회의 종교적 자율권이 충돌하는 경우 지교회의 자율권이 제한될 수 있다┃대법원은 종교단체의 교리 해석이나 교회 재판국 판결의 당부는 원칙적으로 사법기관의 판단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총회헌법위원회 및 재판국이 그 교리 및 교단 헌법에 비추어 안식년제 규정이 무효라고 선언한 이상,.. 더보기
서울교회 외부 돌계단에 찾아온 평온, 알고보니…법의 심판 때문? 서울교회 외부 돌계단에 찾아온 평온, 알고보니…법의 심판 때문? ┃반대측, 예배 방해 행위로 인한 폭행·모욕·협박 등으로 법의 심판 쏟아져 ┃검찰, 반대 측의 성O언에게 징역 1년 구형 ┃박노철 목사 측, 주일예배 참석 인원 갈수록 늘고 교회 본연의 모습 회복 ┃서울교회,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나 내부적으론 법적 다툼 매우 치열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외부 돌계단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이면 연례행사처럼 보이던 볼썽사나운 몸싸움이 4주째 휴먼상태가 되어 평온이 감돌고 있다는 전언(傳言)이다. 예배 방해에 대한 법의 처분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서울교회 건물 전경 (c)시사타임즈 박노철 목사측은 “4주째 반대 측이 예배 방해하러 돌계단에 올라오지 않아 평온한 가운데 예배를 드릴 수 있었.. 더보기
서울교회 80억 손해배상 건 판결 임박…60억 교회재정비리 건은 조사 진행 중 서울교회 80억 손해배상 건 판결 임박…60억 교회재정비리 건은 조사 진행 중 ┃박노철 목사 반대 측이 전가의 보도처럼 여기는 제41민사부 판결 효력 중지 ┃박 목사측, “사법부의 공의로운 판결을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 발표 ┃서울고법 결정, 간접강제 그대로 집행…80억 손해배상 소송 건에도 영향 미칠 듯 ┃법적 다툼 치열해도 박 목사 측 예배는 평온한 분위기…교구별 찬양예배, 교인들 심금 울려 ┃하영수 은퇴장로,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졌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반대 측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당시 재판장 이제정 판사, 이하 51민사부)의 예배방해금지 간접강제 결정문에 불복하여 고등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사건(2017라21526 간접강제.. 더보기
[ 전문 ] 사법부의 공의로운 판결을 호소합니다 [ 전문 ] 사법부의 공의로운 판결을 호소합니다 [시사타임즈 보도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부(재판장 박OO 판사)가 서울교회와 관련하여 지난 6월14일에 내린 판결은 한국교회의 근간을 뒤흔든 것으로서 ‘종교탄압’에 버금가는 판결로 받아들여져 충격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교회 성도들은 서울지법 제41민사부가 어떤 이유로 이와 같은 판결을 내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이번 판결이 서울교회는 물론 한국교회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강력한 항의를 표명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 드리고 어두운 세상에 희망의 빛이 되어야할 서울교회가 교단과 세상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는 현실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죄인들이지만 그러나 이유가 어찌됐던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진리가 올곧게 밝혀져 진리와 사랑의..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1심 법원 판결에 즉시 항소…본안소송은 대법원 판결 확정되어야 효력 발생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1심 법원 판결에 즉시 항소…본안소송은 대법원 판결 확정되어야 효력 발생 ┃최종판결(항소포기 혹은 대법원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는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의 위임목사인 법적 효력은 변함이 없다 ┃박 목사측이 검찰에 제기한 오정수 장로 관련 ‘80억 원대 교회재정비리 건’의 핵심 쟁점은 오 장로가 자기 돈이라는 분명한 증거를 밝히는 것 ┃서울중앙지방법원, 반대 측의 두 명의 변호사(장로) 포함 8명에게 손해배상청구 가압류 결정 ┃이종창 장로, “모든 공의의 하나님께서 서울교회의 사건에 개입해 주셔서 서울교회가 새롭게 거듭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이 지난 6월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박종택, 이하 법원)이 내린 박노철 목사의.. 더보기
서울교회 80억 원대 재정비리건 양측 전면전 양상…오정수 장로측 해명글에 은퇴장로들 대노(大怒) 서울교회 80억 원대 재정비리건 양측 전면전 양상…오정수 장로측 해명글에 은퇴장로들 대노(大怒) ┃박노철 목사 측, 재정비리에 대한 전쟁이 시작됐다 ┃은퇴장로들, 서울교회 명의로된 통장의 돈은 당연히 서울교회 재산이다 ┃후임목사의 커피 값은 마치 큰 일 날 것처럼 고소·고발하던 사람들이 아무도 몰래 교회 돈 80억 원 가량을 착복한 일에 침묵함은 떡고물이라도 먹었나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80억 원대 대형 재정 비리 건이 박노철 목사 측과 오정수 장로 측 간에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게 하는 뇌관으로 작용한 형국이다. 박노철 목사측이 지난 10일 폭로한 오정수 장로의 80억 원대 대형재정비리 사건과 관련하여 오 장로측이 서울교회 (불법)당회 명의로 자신들을 지지하는 교인..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 80억 재정비리 꼭꼭 숨겼지만…검찰 대질심문에서 실토한 시티은행이 결정적 단서됐다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 80억 재정비리 꼭꼭 숨겼지만…검찰 대질심문에서 실토한 시티은행이 결정적 단서됐다 ┃의혹1, 교회에 돈 빌려줄 때 당회원들의 서명까지 받았던 오정수 장로가 60억 원에 대해선 차용증과 차용계약서 없이 빌려줬다는 것. ┃의혹2, 2016년 아가페타운 부지 매입 관련 조사위원회의 조사에서 오 장로는 왜 시티은행을 끝까지 밝히지 않았을까. ┃의혹3, 서울교회 소식지인 순례자는 왜 “60억 차입금에 대한 차용증 확인은 못했음”이라는 내용을 뺐을까 ┃박 목사측, 오 장로가 해명한 의정부지검 관련 사건은 이번 사건과 별개 ┃오 장로측, 통장은 명의만 교회일 뿐 실제로는 오정수장로 개인재산, 통장과 도장 모두 개인이 직접 관리 ┃박 목사 측, 누구 허락받고 서울교회 명의의 통장 만들어 관리했나.. 더보기
<속보>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가 교회에 빌려준 60억 원…실제론 교회 재산이었다는 사실에 교인들 충격!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가 교회에 빌려준 60억 원…실제론 교회 재산이었다는 사실에 교인들 충격! ┃박노철 목사 측, 교회 돈을 자신의 돈이라고 속인 것도 부족하여 오정수 장로는 교회로부터 시중금리의 두 배 가까운 이자를 받아갔다 ┃오정수 장로, 지금 저에게 제기하는 문제는 의정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도 해명된 내용이다. 수사기록을 살펴보시면 된다 ┃박 목사측, 오정수 장로가 교회로부터 가져간 돈은 교회에 빌려줬다고 이야기한 60억 원과 이에 따른 이자 12억 6천만 원, 시티은행에서 60억 원을 출금할 당시 남아있던 잔액 7억2천만 원까지 합해 약 80억 원에 달한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소중한 예물 80여 억 원이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개인소유로 넘어가는 천인공노할 일이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더보기
서울교회는 지금 물리적 충돌 및 법적 싸움 진행 중…6월14일에 있을 선고에 박 목사 반대측 사활 건듯 서울교회는 지금 물리적 충돌 및 법적 싸움 진행 중…6월14일에 있을 선고에 박 목사 반대측 사활 건듯 ┃법원, 지난 2월13일 총회재판국 재심 판결 인정·박노철 목사의 서울교회 담임 목사 지위가 소급적으로 회복되었다고 판시, 6월14일 본안 소송 결정 선고에 영향 줄 듯 ┃법원, 이종윤 원로목사가 대리당회장으로 개최한 반대 측의 당회 결정은 불인정 ┃성경,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오는 6월14일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이나 반대 측 모두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목사 반대 측이 안식년 건으로 해서 박 목사가 서울교회 목사가 아니라며 본안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 대해 서울지방법원이 선고를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울교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