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3월18일 장로임직식 거행…법률전문가, 법원이 금지한 3월4일 이외의 날이면 무방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3월18일 장로임직식 거행…법률전문가, 법원이 금지한 3월4일 이외의 날이면 무방 ┃박 목사측, 반대측의 방해를 염려하여 은밀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장로임직자 : 강낙훈, 강석조, 고성진, 김광룡, 김장섭, 박종권, 서경학, 신봉하, 오세복, 은기장, 임흥수, 이근홍, 이덕진, 이종창, 진교남 (이상 15명, 가나다순)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피택장로 15명의 장로임직식이 3월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에서 서울강남노회 부노회장 등 임원들과 8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는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의 판결에 따른 합법적 임직식이다. ▲15명의 임직 장로들 (사진제공 = 서울교회 제공) (c)시사타임즈 통합총회재판국(국장 이만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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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언론,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법원 판결 순복 관심…본지 기사 내용 인용 보도하다
교계언론,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법원 판결 순복 관심…본지 기사 내용 인용 보도하다 ┃뉴스앤넷, 서울교회 분쟁 양 당사자 ‘판결 순복 여부’ 대비돼 ┃기독교한국신문,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법원 판결 순복…임직식 중단 ┃크리스천투데이, ‘분쟁’ 서울교회…박노철 목사 반대 측은 왜 출입을 막나? ┃크리스천월드, 서울교회 사태, ‘법을 지키려 노력하는 박노철 목사’ ┃예수 그리스도,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교계언론들이 3월6일 필자가 하루 전인 3월5일에 보도한 “법을 지킨 박노철 목사측, 법을 어긴 오정수 장로측…박 목사측, 법원 결정에 순복 장로 임직식 중단”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교계언론이 이같이 서울교회 사태에 관심을 갖고 기사화한 것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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