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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캠페인:책을 읽읍시다]

[책을 읽읍시다 (2344)]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책을 읽읍시다 (2344)]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양유진 저 | 21세기북스 | 256쪽 | 18,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누군가의 오랜 아픔을 마주하는 일이 이토록 환하고 유쾌할 수 있을까? 마냥 해맑게 자랐을 것만 같았던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의 첫 투병 고백 이야기다. 틱톡과 유튜브 채널 ‘빵먹다살찐떡’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다정한 웃음을 선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난치병 ‘루푸스’(만성 자가면역 질환) 투병을 고백한다. 작은 방에서 홀로 찍었던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닿아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기까지 괜스레 이야기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책에 조심스럽게 담아냈다.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라는 터프한 책의 제목에는..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43)] 브런치 작가 도전하기 [책을 읽읍시다 (2343)] 브런치 작가 도전하기 조석중, 송재영 저 | 출판하우스 짓다 | 121쪽 | 16,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다양한 기관에서 독서와 글쓰기 강의를 하는 작가와 브런치를 통해 작가로 등단한 두 사람이 뭉쳤다. 이 책은 안내서이면서도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고 실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작가에서 저자로 성장하는 과정과 경험을 하나씩 풀어낸 에세이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글쓰기로 나만의 길을 만들다’에서는 글쓰는 것이 두려운 이유, 브런치에 글 발행하기, 작품 출품하기,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등 작가 본인이 처음에 글을 쓰면서 시작한 마음부터 마지막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의 마음까지 초보작가가 경험하는 모든 과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진솔하게 소..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42)]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책을 읽읍시다 (2342)]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양유진 저 | 21세기북스 | 256쪽 | 18,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누군가의 오랜 아픔을 마주하는 일이 이토록 환하고 유쾌할 수 있을까? 마냥 해맑게 자랐을 것만 같았던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의 첫 투병 고백 이야기다. 틱톡과 유튜브 채널 ‘빵먹다살찐떡’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다정한 웃음을 선사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마음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난치병 ‘루푸스’(만성 자가면역 질환) 투병을 고백한다. 작은 방에서 홀로 찍었던 영상이 많은 이들에게 닿아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기까지 괜스레 이야기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아픔을 책에 조심스럽게 담아냈다. 10년 동안 난치병 환자로 살아오며 생사의 갈림길마다 자..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41)] 오고 있느냐:봄 나다운 길을 찾아 외길 인생 [책을 읽읍시다 (2341)] 오고 있느냐:봄 나다운 길을 찾아 외길 인생 이다운 저 | 용감한까치 | 380쪽 | 17,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그림 외길 인생'을 걸으며 인스타툰을 연재해 온 다운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이 출간됐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다니던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했다. 용케도 떨어지지 않고 꿈으로 향하는 그 과정을 SNS에 웹툰으로 연재하며 꿈에 그리던 만화가가 되었다. 11만 명이 넘는 팔로어의 공감과 응원을 담은 그녀의 이야기를 전편 미공개 에세이와 함께 책에 담았다. 작가의 꿈은 그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고 싶다'는 소박하고 평범한 꿈이었다. 어딘가의 히어로가 되고 싶다거나 빌리언달러 부자가..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40)] 뿐이 토핑 이유식:최신 이유식 지침을 반영한 세상 쉽고 맛있는 레시피 253 [책을 읽읍시다 (2340)] 뿐이 토핑 이유식:최신 이유식 지침을 반영한 세상 쉽고 맛있는 레시피 253 정주희 저 | 이수진 감수 | 서사원 | 640쪽 | 29,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첫째 튼이를 건강하게 키운 『튼이 이유식』 출간 이후 5년이 흘렀다. 그동안 『튼이 이유식』은 초보 부모들의 이유식 길라잡이자 국민이유식 책이 되었다. 희야 작가는 튼이 동생을 갖기 위해 매우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시험관 7차) 35주 1일 차에 둘째 뿐이는 2.32kg 저체중의 이른둥이로 태어났다. 스스로 호흡하는 걸 힘들어해서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 게다가 심방중격결손(심장에 구멍이 있다) 진단까지 받아서 엄마아빠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39)] 마음 해방: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책을 읽읍시다 (2339)] 마음 해방: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곽정은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96쪽 | 18,5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곽정은 하면 사람들은 연애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화면 뒤에서 그는 부단히 자신의 마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를 해오며 인생의 파도 앞에 서서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본 사람이다.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을 공부하고, 뒤이어 명상 수행 체계를 연구하는 선학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마지막 사랑이길 바랐던 사랑은 무참히 깨지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로부터 외모와 성격 지적을 당하며,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도 없고, 열심히 살아왔으나 자기 자신..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38)] 폴링 인 폴 [책을 읽읍시다 (2338)] 폴링 인 폴 백수린 저 | 문학동네 | 364쪽 | 17,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백수린의 등단작이자 개정판의 문을 여는 「거짓말 연습」은 “말 그리고 소통 부재의 현실에 대한 질문이라고 할, 자못 의미심장한 주제를 이만큼 차분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소설가 박범신 임철우, 2011년 경향신춘문예 심사위원)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훗날의 백수린이 갖추게 될 확고한 주제 의식과 탄탄한 필력을 가늠하게끔 한, 백수린 소설세계의 원형과도 같은 작품이다. 작중에서 모종의 아픔을 겪고 이국으로 도망치듯 떠나온 화자는 말이 통하지 않는 그곳에서 고요함과 더불어 쓸쓸함을 느낀다. 허름한 진실보다 그럴싸한 거짓을 말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하던 그는..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37)] 뿐이 토핑 이유식:최신 이유식 지침을 반영한 세상 쉽고 맛있는 레시피 253 [책을 읽읍시다 (2337)] 뿐이 토핑 이유식:최신 이유식 지침을 반영한 세상 쉽고 맛있는 레시피 253 정주희 저 | 이수진 감수 | 서사원 | 640쪽 | 29,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첫째 튼이를 건강하게 키운 『튼이 이유식』 출간 이후 5년이 흘렀다. 그동안 『튼이 이유식』은 초보 부모들의 이유식 길라잡이자 국민이유식 책이 되었다. 희야 작가는 튼이 동생을 갖기 위해 매우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오랜 기다림과 노력 끝에(시험관 7차) 35주 1일 차에 둘째 뿐이는 2.32kg 저체중의 이른둥이로 태어났다. 스스로 호흡하는 걸 힘들어해서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입원했다. 게다가 심방중격결손(심장에 구멍이 있다) 진단까지 받아서 엄마아빠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3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책을 읽읍시다 (233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저 | 이성과 힘 | 416쪽 | 115,500원 [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1970년대 난장이로 상징되는 도시 노동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75년 [칼날]부터 1978년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와 [에필로그]에 이르기까지 12편이 수록됐다. 빠른 호흡의 단문과 아름다운 문체, 환상적인 기법 등 현실과 미학의 뛰어난 결합으로 평가받는다. 2024년 2월 판매 부수 150만 부(325쇄)를 돌파하였다. 난장이 연작은 1970년대 한국사회의 모순에 정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서 난장이는 정상인과 화해하며 살 수 없는 대립적 존재로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2334)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바오 가족과 함께한 기적 같은 나날들 [책을 읽읍시다 (2334)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바오 가족과 함께한 기적 같은 나날들 강철원 글/류정훈 사진 | 시공사 | 340쪽 | 18,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강철원 사육사는 매일 쓰고 기록한다. 37년간 야생동물을 돌봐 온 베테랑 사육사의 철칙이다. 그의 첫 본격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그의 일기와 오랜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국내 최초 자이언트판다인 밍밍과 리리 이야기부터 2016년 중국에서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만났던 순간,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아이바오, 러바오의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우리의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의 탄생 과정과 아이바오와 함께한 극한 공동 육아기,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명랑 성장기까지! 바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