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연주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
곽연주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 Delight의 연작 시리즈, 4월7일~13일까지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코로나시대에 움츠렸던 미술계에 울림을 전해줄 곽연주 개인전이 열린다. 올해는 Delight의 연작 시리즈 인연, 행복여행, 화려한 외출, 쉼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7일부터 13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곽연주 작가는 대학 졸업후 미술교사로 활동하다가 결혼 후 그림그리기에 몰두한 중견여류 화가이다. 국내외에 홍콩,일본, 상하이, 싱가폴, 독일, 미국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꽃들이 즐거움과 치유의 기쁨을 안겨주듯 활짝 피어나 있다 나비들은 하늘과 꽃을 향해 힘차게 날아다닌다. 나비의 날개짓은 우주의 수많은 별처럼 화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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