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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도시 목회자 컨퍼런스 성황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학원도시 목회자 컨퍼런스 성황 “대학가에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멜로디” 미국 학원도시 목회자들 한자리에 미국 4개 권역 유학생 컨퍼런스 등 계획 탄력…학원목회 연합 사업 청신호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미국에서 학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학생 및 한인 디아스포라 청년대학생 선교에 헌신하는 학원도시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며, 선교현장의 생생한 간증들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마련되어 화재다. ▲컨퍼런스 장소를 제공한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 최병호 목사가 수요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c)시사타임즈 ▲아틀란타 베다니 장로교회 본당에 모인 학원도시 목회자들 (c)시사타임즈 미국장로교(PCUSA)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학원도시 목회자 위원회에서 주최한..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막장드라마 찍나…술에 만취해 난동부린 안수집사가 인터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막장드라마 찍나…술에 만취해 난동부린 안수집사가 인터뷰? ┃술에 만취한 채로 교회와서 난동을 부린 안수집사가 언론인터뷰까지 하다 ┃박 목사 측, 오 장로 측의 언론플레이는 양치기 소년을 연상시킨다 ┃오 장로 측의 신앙인격은 결국 이종윤 목사의 목회 열매를 드러낸 것, 대놓고 하나님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난다 ┃교계 K신문 제목, “서울교회 용역 폭행(?)…새빨간 거짓말, 만취 상태로 스스로 넘어진 뒤 폭행당한 듯 인터뷰”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마치 한 편의 막장드라마를 찍는 것 같다. 불법과 떼법에 이어 술에 만취한 채로 교회에 와서 난동을 부리기까지 했던 안수집사가 자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버젓이 언론에 자기 얼굴과 이름까지 .. 더보기
직장선교 (사회) 문화원 발족…7일 창립 예배 드려 직장선교 (사회) 문화원 발족…7일 창립 예배 드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초대회장/명예이사장인 박흥일 장로는 직장선교 창립 30주년 기념 사업계획으로 10년 전부터 추진해 오던 직장선교(사회)문화원을 정식 발족하게 됐다.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창립예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지난 4월7일 한직선 사무국에서 역대회장과 임원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첫 창립 임원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준식 감사의 인도와 박현규 대표회장의 기도로 1부 창립예배는 이영환 선교지도목사의 ‘헬퍼십으로 날개가 되는 문화원’란 말씀이 있은 후 윤여웅 이사장의 축사와 직목협 회장 김창연 목사의 축도로 끝났다. 이어 2부 창립임..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예배방해로 돈 폭탄 맞아…사무국장 아파트에 가압류 4억여 원, 그래도…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 예배방해로 돈 폭탄 맞아…사무국장 아파트에 가압류 4억여 원, 그래도… ┃박 목사측, 법원의 이번 가압류 결정은 하나님의 심판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오 장로측, 여전히 예배드리러 오는 성도들을 방해, 안수집사들이 술 마시고 교회와서 술주정 행패도 ┃예배에 목숨 건 박노철 목사측, 예배를 방해한 오정수 장로 측, 그 결과가 궁금하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이 지난 1년2개월 여 동안 박노철 목사 측의 예배를 방해한 결과 마침내 돈 폭탄을 맞았다. 예배방해가 오 장로 측의 목을 옥죄는 동아줄이 된 것이다. 이는 이미 예상된 결과이지만 그러나 오 장로측은 겉으론 이런 결과에 별로 개의치 않는 것 같은 모양새다. 여전히 예배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 더보기
강남경찰서교회, 장애인들과 함께한 부활절예배 4일 드려 강남경찰서교회, 장애인들과 함께한 부활절예배 4일 드려 모범경찰관 자녀와 의무경찰관에게 장학금도 전달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강남경찰서교회(담임 김봉기 목사, 경목실장)가 지난 4월4일 강남경찰서교회 예배실에서 경찰관, 후원 회원, 장애인 센터(행복한 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부활절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강남경찰서에 근무하는 전체 경찰관과 참석한 예배자들에게 부활절기념 구운 달걀과 음료를 제공했다. ▲설교중인 경목실장 김봉기 목사 (c)시사타임즈 강남경찰서교회가 장애인 센터 회원들과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리게 된 동기는 4월이 장애인의 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에 맞춰 강남경찰서 인근에 있는 장애인센터인 행복한선교회(대표 조성철 목사) 회원들을 초청하게 된 것이다. 예배에 앞서 강남경찰서 서장 .. 더보기
서울교회에서 보내온 두 개의 상반된 메시지 서울교회에서 보내온 두 개의 상반된 메시지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4월2일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측과 박노철 목사측이 각각 다음과 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서울강남노회 총대들에게 보냈다. ▲서울교회 전경 (c)시사타임즈 먼저 오정수 장로측이 보내온 문자메시지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노회 총대 여러분, ​ 많은 총대님들께서 서울교회를 위해 늘 아픈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있음에 서울교회 성도 모두가 진심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박노철 목사측은 작년 5월 자기들끼리 임의로 선출한 장로의 임직을 무기한 보류하라는 총회재판국의 권면과 임직을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지난 3월 18일 주보에는 다른 예배가 예정된 것처럼 거짓 공지한 후 비밀리에 15명에 대한 장로임직식을 강.. 더보기
서울교회 관련 최기학 총회장 발언 반발 확산…항의방문에 이어 은퇴 장로들 공개질의서 발표 서울교회 관련 최기학 총회장 발언 반발 확산…항의방문에 이어 은퇴 장로들 공개질의서 발표┃은퇴장로들, 최 총회장의 발언은 박노철 목사와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은퇴장로들, 용역을 동원한 것 아니다. 폭력적 방법을 사용한 당사자는 오정수 장로측이다┃박 목사측, 최 총회장의 발언과 화해위원회 구성 등은 궁지에 몰린 오정수 장로측이 내건 명분과 궤를 같이 하는 대목이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최근 모 교회에서 교회 내부의 문제로 용역을 동원하여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은 유감스러운 사태”라고 지적한 최기학 통합 총회장의 발언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최 총회장 발언 내용의 당사자로 지목된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교인들이 최 총회장의 발언 내용에 대한 반발기류가 확산되는 조짐을 보여서.. 더보기
서울교회 15명의 장로 임직자들…“박노철 목사님! 이제는 힘을 내십시오” 서울교회 15명의 장로 임직자들…“박노철 목사님! 이제는 힘을 내십시오” ┃임직자들, 지난 1년2개월의 광야생활이 우리를 연단시켰다 ┃임직자들, 평신도선교사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울교회를 만드는 일에 충성하겠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3월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 2층에서 거행된 15명의 장로임직식에서 임직자들은 김광룡 장로가 대표로 낭독한 답사를 통해 박노철 목사를 중심으로 평신도 선교사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서울교회를 만드는 일에 충성하겠다는 결의를 표명했다. ▲장로임직자를 대표하여 답사를 낭독하는 김광룡 장로 (사진제공 = 서울교회 제공) (c)시사타임즈 임직자들은 먼저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며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것도 감..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3월18일 장로임직식 거행…법률전문가, 법원이 금지한 3월4일 이외의 날이면 무방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3월18일 장로임직식 거행…법률전문가, 법원이 금지한 3월4일 이외의 날이면 무방 ┃박 목사측, 반대측의 방해를 염려하여 은밀하게 할 수밖에 없었다 ┃장로임직자 : 강낙훈, 강석조, 고성진, 김광룡, 김장섭, 박종권, 서경학, 신봉하, 오세복, 은기장, 임흥수, 이근홍, 이덕진, 이종창, 진교남 (이상 15명, 가나다순)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피택장로 15명의 장로임직식이 3월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에서 서울강남노회 부노회장 등 임원들과 8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는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의 판결에 따른 합법적 임직식이다. ▲15명의 임직 장로들 (사진제공 = 서울교회 제공) (c)시사타임즈 통합총회재판국(국장 이만규 목.. 더보기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발표…총회 마지막날 김순관 회장이 발표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성명서 발표…총회 마지막날 김순관 회장이 발표 ┃이단 연구가들을 비방하거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대하여 적극 대처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이단사역자들을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목사, 이하 세이연)가 16일 강화도로얄유스호스텔에서 제7차 정기총회 폐회예배를 드리고 성명서를 채택, 발표했다. ▲성명서를 발표하는 세이연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 (c)시사타임즈 회장인 김순관 목사가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세이연 회원 일동은 “세이연 제7차 총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먼저 고백한 후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천명한다”면서 4가지 사항을 밝혔다. 첫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