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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진화론을 무너뜨릴 과학적 쾌거 달성(1)… 과학적 무신론, 유신진화론, 창조과학을 분석하다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진화론을 무너뜨릴 과학적 쾌거 달성(1)… 과학적 무신론, 유신진화론, 창조과학을 분석하다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게 된 원인은 공적인 사상으로 자리잡은 과학적 무신론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과 거리가 멀고, 창조과학은 심각한 과학적 문제점 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이 6년 간의 연구 끝에 진화론을 뒤엎는 과학적 쾌거를 이뤘다. 세계교회를 위기에 빠뜨린 진화론에 김 전 총장이 강력한 어퍼컷을 날린 것이다. 본지는 김 전 총장이 달성한 과학적 쾌거에 대해 몇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보도하려고 한다. ◆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게 된 원인: 공적인 사상으로 자리잡은 과학적 무신론 지난 8월 8일~9일 양평 힐하우스에서 개최된 제43차 온신학회 정기학술 .. 더보기
‘대흥동종교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대흥동 고독사 ZERO프로젝트’​ 선포 ‘대흥동종교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대흥동 고독사 ZERO프로젝트’​ 선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는 11월 7일 오전 8시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첫 회의를 갖고 ‘​대흥동 고독사 ZERO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이날 회의에서 장헌일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1인 가구 중심으로 이번 주부터 현장 방문하여 경청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대흥동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대흥동 김명식 동장은 “우리 동에서 고독사제로예방정책을 선포한 대흥종교협의회와 함께 행복한 대흥동 만들기 비전을 공유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인사했다. 특별히 (사)월드뷰티핸즈 회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 뷰티헬스사이언스학부)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도 중견.. 더보기
‘김준곤 목사 선양학술심포지엄’, 김준곤 목사의 고향 신안군서 열려 ‘김준곤 목사 선양학술심포지엄’, 김준곤 목사의 고향 신안군서 열려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7일 오후 3시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동리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 3층 예배실에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신안군이 협력하고, 국회조찬기도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지도봉리교회, 나사렛형제들 등이 후원했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김준곤 목사의 첫 복음전파로 시작되었고, 김 목사의 고향마을 교회인 지도 봉리교회 최용호 목사가 대표.. 더보기
육군본부교회, 군선교사 초청행사 열어 감동을 선사하다 육군본부교회, 군선교사 초청행사 열어 감동을 선사하다 ┃최석환 육군군종목사단장,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육군본부교회에서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힘을 합쳐 귀한 초청행사 환영예식을 갖게 됐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대전 계룡대에 있는 육군본부교회(구성덕 목사, 이하 본부교회)가 지난 10월 20일 “군 선교사 초청행사”를 열어 군 선교사들의 마음을 매만지며, 깊은 울림과 함께 진한 감동의 선물을 한아름 선사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국방부 국정감사로 인해 육군군종목사단장인 최석환 목사(대령)의 환영인사가 먼저 있은후 예배가 드려졌다. 최 목사는 “충성” 경례를 하고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가을날 만나뵙게 되어서 기쁘다”고 인사한 후 철원군 문혜리 문혜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아버.. 더보기
한국 파송 중남미 엘살바도르 1호 박기창 선교사 … “신학대학교와 도서관 설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 파송 중남미 엘살바도르 1호 박기창 선교사 … “신학대학교와 도서관 설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엘살바도르에 공식 선교사로서는 교단과 교파 그리고 선교단체를 통합하여 제1호인 박기창 선교사가 펼치고 있는 사역은 바이블 타임 사역, 구제 사역, 목회자 재교육 및 훈련사역 등이 있다. 그런데 박 선교사가 현재 총력을 기울이는 사역이 있다. 신학대학교를 세우는 일이 그것이다. 박 선교사는 “한국보다 12년이 늦은 1896년도에 엘살바도르에 기독교가 전해지게 되었다. 올해가 벌써 126주년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정식 신학대학교가 없다. 종합대학에 신학과 있지만 교수의 학위가 학사 출신이다. 엘살바도르에서 제일 큰 교단인 하나님의 성회에 교육부에 등록된 크리스천 대학교가 있지.. 더보기
영락교회 김서영 선교사의 아프리카 잠비아 선교사역(1) … 왜 잠비아? 영락교회 김서영 선교사의 아프리카 잠비아 선교사역(1) … 왜 잠비아? ┃아프리카를 향하여 기도하던 중 아프리카 지도를 보는데 태아모양의 잠비아를 선명하게 눈에 보여 주셨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영락교회 선교부(부장 심재수 장로)가 지난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락교회 지하 2층 드림홀에서 개최했던 선교대회의 두 번째 강사는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10년간 자비량 선교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돌아온 김서영 선교사였다. 영락교회 안수집사 출신의 김 선교사는 이날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여러분들과 함께 영락교회에서 평범한 신앙생활을 했던 저희 부부가 60평생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해서 받은 물질 뿐 아니라 인생의 십일조도 드리겠다는 마음을 주셨다”며 .. 더보기
5포병여단 103대대 시온교회, 리모델링 감사예배 드리다… 대대장 이민형 중령의 헌신 돋보여 5포병여단 103대대 시온교회, 리모델링 감사예배 드리다… 대대장 이민형 중령의 헌신 돋보여 ┃이수미 목사, “시온교회 리모델링 건축을 위해 이민형 집사님이 큰 수고를 해주셨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5포병여단 103대대(이임대대장 이민형 중령, 신임대대장 이재성 중령) 소속 시온교회(이수미 목사, 권정희 전도사) 리모델링 감사예배가 10월 30일 오후 3시 시온교회 예배당에서 드려졌다. 이수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감사예배는 문충도 목사(5군단 군선교사회장)의 기도와 조부원 목사(여군선교사회 수석부회장)의 성경봉독, 5포병여단 군목인 박주현 목사의 설교, 조동섭 목사(1사단 군선교사회장)의 봉헌기도, 주기도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2부 순서로 보고 및 축하시간을 가졌다. 먼저 교회 리.. 더보기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이태원 헬로윈 참사 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이태원 헬로윈 참사 관련 성명서 발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는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와 관련 30일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교회협은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151명이 사망하고 82명이 부상당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바쁘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깐의 자유를 누리고자 했으나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로 인해 목숨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전부터 계획되었고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충분히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비가 이토록 허술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지적하는 한편 “정부는 희생자들을 지원하고 사태를 수습하는 일에.. 더보기
서울강남경찰서 경목실, 추수감사절 맞이 통큰 섬김 서울강남경찰서 경목실, 추수감사절 맞이 통큰 섬김 ┃500명 분의 샌드위치, 뉴욕핫도그, 20가지의 음료를 두 대의 푸드트럭에서 준비해 관할 지구대, 파출소를 포함한 전 직원들에게 무료로 나누다 ┃소망교회(김경진 목사) 경찰교정선교부를 비롯해 경찰선교에 관심을 가진 여러 교회가 후원하여 이루어지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10월 26일 서울강남경찰서 경목실(실장 김봉기 목사)에서는 추수감사절 맞이 푸드트럭 케이터링 이벤트를 개최해 경찰직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오전 7시~9시까지 직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추어 실시하게 된 이벤트에는 500명분의 샌드위치, 뉴욕핫도그, 20가지의 음료를 두 대의 푸드트럭에서 준비해 관할 지구대, 파출소를 포함한 전 직원들에게 무료로 나누는 경찰기독선교회원들의.. 더보기
명성교회, 항소심 재판에서 승소 명성교회, 항소심 재판에서 승소 ┃1심 판결 취소, 원고의 청구 기각 판결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명성교회(김하나 목사)가 항소심 재판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16부(부장판사 차문호)는 27일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지위와 관련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사건2022나2005732)건에 대해 1심판결 취소및 원고기각 판결을 내렸다. 뿐만 아니라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이는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의 지위가 부존재 하다는 1심법원인 서울동부지법원의 판결(2021가합100753)을 뒤집는 판결이다. 따라서 이번 판결로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지위가 법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엄무환 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