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 (2223)] AI 이후의 세계: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책을 읽읍시다 (2223)] AI 이후의 세계: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세계질서 대전환에 대비하라 헨리 A. 키신저, 에릭 슈미트, 대니얼 허튼로커 저 | 윌북(willbook) | 296쪽 | 19,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챗GPT는 시작일 뿐이다.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본격 탐구하고 이해해야 할 시점이 왔다. 정계·재계·학계의 세 거인,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가 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AI 이후의 세계』는 사회, 경제, 정치, 외교,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AI가 일으킬 혁명적 변화 속 우리가 빠지게 될 딜레마를 깊이 다룬 책이다. 4년에 걸쳐 논의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믿고 어떻게 책임져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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