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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캠페인:책을 읽읍시다]

[책을 읽읍시다 (69)] 케빈에 대하여 케빈에 대하여저자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2012-07-18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아이를 갖고 싶지 않았던 엄마, 엄마를 원하지 않은 아들!평행선... [책을 읽읍시다 (69)] 케빈에 대하여라이오넬 슈라이버 저 | 송정은 역 | 랜덤하우스코리아 | 616쪽 | 14,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 틸다 스윈튼과 독특한 연출로 유명한 린 램지 감독의 「케빈에 대하여」가 2011년 칸 영화제에서 발표되었을 때, 비평가와 관객들은 한 마디 말로 설명 불가능한 긴 여운의 이 영화에 수많은 찬사를 표했다. 모성을 모독하듯 아기를 낳기 싫어하는 엄마, 그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와 주변인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 아들, 돌이킬 수 없이 평행선을 ..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전 2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한글판 영문판)저자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출판사더클래식 | 2012-08-07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 『사람은 무엇으로... [책을 읽읍시다 (6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전 2권)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저 |베스트트랜스 역 | 더클래식 | 336쪽 | 9,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권.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등 총 일곱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에 담긴 일곱 편의 단편은 완벽한 문장과 정확한 구성으로 민중의 공감대를 이룬 불멸의 역작으로 톨스토이의 문학적 역..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7)] 캐러멜 팝콘 캐러멜 팝콘저자요시다 슈이치 지음출판사은행나무 | 2006-11-06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한 쌍의 부부와 한 쌍의 커플 그리고 한 남자의 달콤씁쓸한 사랑... [책을 읽읍시다 (67)] 캐러멜 팝콘요시다 슈이치 저 | 이영미 역 | 은행나무 | 293쪽 | 11,5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캐러멜 팝콘』은 고이치·나오즈미 형제와 고이치의 아내 게이코, 나오즈미의 연인 신도 레이, 이 네 명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어느 한 해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가족을 중심으로 이어진 네 사람의 사랑과 연애 모양을 통해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달콤한 이상 속에 숨어 있는 씁쓸한 군상들을 그려나간다. 모든 것을 속속들이 보여주지 않는 인간관계, 현대인이 어쩔 수 없이 지니게 되는 공허함, 남녀의 흔들리는 마음..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6)]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저자아카가와 지로 지음출판사씨엘북스 | 2012-03-27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셜록 홈즈의 추리력을 물려받은 고양이 홈즈!일본의 인기 소설가 ... [책을 읽읍시다 (66)]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 아카가와 지로 저 | 정태원 역 | 씨엘북스 | 380쪽 | 12,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속도감 있게 읽히는 아카가와 지로 특유의 문체와 기발한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머 미스터리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 추리편. 100만 부 이상 판매로, '삼색 고양이 홈즈 시리즈'의 신호탄이 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홈즈와 가타야마 요시타로 형사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다른 적당한 사람도 있을 텐데, 하필 묘령의 여성을 보면 어쩔 줄 몰라 하는 가타야마가 여자대학..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5)] 제노사이드 제노사이드저자다카노 가즈아키 지음출판사황금가지 | 2012-06-19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어째서 인간은 서로 죽이며 살아가야 하는가!13계단의 작가 다카... [책을 읽읍시다 (65)] 제노사이드다카노 가즈아키 저 | 김수영 역 | 황금가지 |688쪽 | 15,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일본 추리의 필독서로 손꼽히는 『13계단』의 다카노 가즈아키가 6년 만에 내놓은 최신작이다. ‘인류보다 진화한 새로운 생물’의 출현에서 비롯한 인류 종말의 위협과 이를 둘러싼 음모를 추리 스릴러와 SF 기법을 통해 풀어나간 작품으로서 한국 유학생의 활약과 한국의 ‘정’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등 한국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특히 한일 과거사에 대한 일본 우익들의 그릇된 사고를 비판..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4)] 굿바이 동물원 굿바이 동물원저자강태식 지음출판사한겨레출판사 | 2012-07-13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동물원 같은 도시의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하여!제17회 한겨레문... [책을 읽읍시다 (64)] 굿바이 동물원강태식 저 | 한겨레출판 | 352쪽 | 12,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2012년 제1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굿바이 동물원』은 심사 위원들에게 ‘슬프고 우습고 재밌다. 감수성 있는 문체는 문학적 재능의 번뜩임을 증명하고, 슬프지만 우습게 말하는 소설문법은 삶을 보는 통찰력의 내공을 입증한다’, ‘이 작가는 능숙하게 사람을 울리고, 능숙하게 사람을 웃긴다. 그러나 마침내 아프다’, ‘우울한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곳곳에 기발한 유머가 배어 있는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나는 밥벌이의 위대함과 비..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2)] 어두운 거울 속에 어두운 거울 속에저자헬렌 매클로이 지음출판사엘릭시르 | 2012-07-09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환상적인 수수께끼와 합리적인 추리가 어우러진 소설!미국 작가 헤... [책을 읽읍시다 (62)] 어두운 거울 속에헬렌 매클로이 저 | 권영주 역 | 엘릭시르 | 342쪽 | 11,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전 세계 미스터리 거장들의 주옥같은 명작을 담은 추리 소설 전집 '미스터리 책장'. 『어두운 거울 속에』는 헬렌 매클로이의 대표작으로 무더운 여름밤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이 책의 묘미는 줄거리보다 분위기에 있다. 현대 심리학과 괴담, 전설 같은 소재에 여학교를 중심으로 한 당시의 생활과 문화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러 매개물이 어우러져 자아내는 불온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야말로 감상의 핵심이다. ..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1)] 소현 소현저자김인숙 지음출판사자음과모음 | 2010-03-08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조선을 사랑한 소현 세자. 하지만 조선은 그를 버렸다!현대문학상... [책을 읽읍시다 (61)] 소현김인숙 저 | 자음과모음(이룸) | 332쪽 | 12,0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비극적인 삶을 살아간 소현세자의 이야기를 담은 김인숙 작가의 장편소설. 병자호란의 패전으로 참담함의 정점에 놓인 조선. 패전국의 세자인 소현은 대국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 고독과 죽음의 불안 속에서 8년여의 세월을 보낸다. 김인숙의 소설 『소현』은 청나라가 명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중국 대륙을 제패하던 시점, 소현 세자가 볼모 생활을 마치고 환국하던 1644년 전후를 담고 있다. 청이 승리하면 환국할 ..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60)] 화차 화차저자미야베 미유키 지음출판사문학동네 | 2012-02-2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현대사회의 맹점과 어둠을 그려낸 미야베 미유키의 대표작!일본의 ... [책을 읽읍시다 (60)] 화차미야베 미유키 저 | 이영미 역 | 문학동네 | 488쪽 | 13,8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자타가 공인하는 미야베 미유키의 사회파 미스터리 걸작. 기존 번역본에서 빠지거나 축약되었던 부분을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되살려낸 결과 원고지 500매 정도의 분량이 추가된 완역본으로,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인간적이고 세심한 필치, 치밀한 구성력을 한층 생생하게 맛볼 수 있다. 신용카드와 소비자금융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본에 잠식당한 현대 소비사회와, 크고 작은 욕망을 좇다가 예기치 못한 비극에 휘말린 사람들. 그.. 더보기
[책을 읽읍시다 (59)] 백년의 고독(전 2권) 백년의 고독 1저자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출판사민음사 | 2000-01-05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세계적 장편소설. 라틴아메리카 ... [책을 읽읍시다 (59)] 백년의 고독(전 2권)가르시아 마르케스 저 | 조구호 역 | 민음사 | 297쪽 | 각권 8,500원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마술적 리얼리즘의 극치를 보여 주며 일단 한 번 잡기 시작하면 끝까지 손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소설이다. 창세기의 역사와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융합해 인류 최후의 비극적 서사시를 빚어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알려면 딱딱한 역사책 대신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읽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작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