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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불신자 강대성 변호사, 서울교회 임시당회 개최 강행…박 목사측, 비기독교인이 교회를 유린하다 불신자 강대성 변호사, 서울교회 임시당회 개최 강행…박 목사측, 비기독교인이 교회를 유린하다 ┃박 목사측, 비기독교인이 교회 유린하는 것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 ┃반대 측, 가스총을 분사하면서까지 비기독교인 변호사 교회 유린 도와 ┃양측 교인의 물리적 충돌로 부상자 속출, 서울교회 아수라장 되다 ┃2019년 5월1일은 비기독교인이 지교회의 임시당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처리한 날이자 사회법이 교회법을 마치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은 것 같은 수치스런 날로 기억될 것 ┃박 목사측, 2일 오전부터 강대성 변호사 소속 법무법인 사무실 앞에서 시위 돌입 ┃박 목사 측 교인들, “저희가 죄인입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5월 1일 수요일 밤의 서울교회는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불신자인 .. 더보기
한교연, 법원의 비기독교인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결정…교회법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 한교연, 법원의 비기독교인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결정…교회법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 ┃한교연,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 발표 ┃교회의 직무대행자로 변호사 지정은 종교의 독립성에 대한 도전이다 ┃교회의 자율권과 교권침해를 즉각 중단하라 ┃한국교회의 질서를 무시하고 혼란케 하는 사법부는 회개하라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 공동체를 훼손하는 판결은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측 장로와 강대성 변호사, 교회법 무시 행보 계속 진행…사법당국과 교회의 대결 양상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법원이 서울교회 직무대행자로 목사가 아닌 비기독교인 변호사를 선임한 것과 관련하여 4월 30일자 국민일보를 통해 발표한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더보기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재차 임시당회 소집…박 목사측, 불신 변호사 당회장 역할은 교회법 파괴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재차 임시당회 소집…박 목사측, 불신 변호사 당회장 역할은 교회법 파괴 ┃강남노회, 교회법에 반하는 당회장권 행사 인정할 수 없다. ┃반대측 장로들, 노회 입장 무시하고 재차 임시당회 소집 요청 ┃강대성 변호사, 반대측 장로 요청 받아들여 임시당회 소집 통고 ┃박 목사측, 강대성 직무대행자 소속 법무법인 사무실 앞과 법원 앞 시위 예고 ┃비기독교인 변호사 당회장 역할·임시당회 안건 등은 교회법 무시 내지 파괴로 보기 때문 ┃강 변호사와 반대측 장로들, 강남노회 입장 무시…법원이 하나님 자리에 앉은 모양새? ┃총회가 이번 사태에 대해 한국교회 전체를 놓고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신속하고도 분명하게 판단하여 그에 따른 적절하고도 강력한 조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는데… [시사타.. 더보기
서울교회 은퇴장로, 이종윤 목사 출교 조치해야…이 목사의 공로, 서울교회 분쟁과 한국교회 뒤흔든 일? 서울교회 은퇴장로, 이종윤 목사 출교 조치해야…이 목사의 공로, 서울교회 분쟁과 한국교회 뒤흔든 일? ┃강남노회 재판국, 지난 2017년 11월 노회 허락없이 대리당회장 권한 행사한 이종윤 목사에게 출교 판결…현재 총회재판국에 계류 중 ┃이종윤 목사가 평생 설교하고 가르친 열매가 무엇인가. 노회와 총회의 질서를 무시한 장로들, 불신 변호사로 하여금 당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하게 만든 장로들인가 ┃하영수 장로, 오늘의 상황이 초래되도록 원인제공을 한 이종윤 목사는 출교 조치 취해져야 마땅…이 목사를 두둔한 사람도 심판을 면치 못할 것, 왜?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이종윤 원로목사가 예장 합동 소속 충현교회 담임이었을 때 함께 신.. 더보기
한국교회연합, 스리랑카 폭탄 테러 관련 성명서 발표 한국교회연합, 스리랑카 폭탄 테러 관련 성명서 발표 ┃스리랑카 연쇄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며 잔인무도한 테러를 규탄한다 ┃어느 종교든 타인을 죽여서라도 자기들의 교리의 진리와 정당성을 인정받고자 한다면 이는 더 이상 종교라 할 수 없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22일 “스리랑카 연쇄 테러 희생자를 애도하며 잔인무도한 테러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한교연은 먼저 “부활절인 지난 4월 21일 주일 아침에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 테러로 무고하게 숨진 260여 명의 희생자와 비탄에 잠겨있을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450여 명의 부상자들이 속히 쾌유하기를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린다”고 심경을 전한 후 “스리랑카.. 더보기
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여 명 참석…헌금 전액 시각장애인, 강원도 산불 피해 등 사용 한교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1천여 명 참석…헌금 전액 시각장애인, 강원도 산불 피해 등 사용 ┃북한 억류 선교사 3인 등 조속 생환위해 기도 ┃동성애, 낙태는 하나님 주권에 대한 도전, 용납 안된다 ┃헌금 전액 시각장애인, 강원도산불 피해, 사회적 약자위해 사용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4월21일 새벽 5시 20분에 군포제일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리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세상을 이길 것을 선포했다. 교계 인사와 정관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행사는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재용 목사(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의 환영사, 정서영 목사(증경대표회장),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 김정우.. 더보기
개척교회 축구단 생명나무숲FC, 페이도스포츠와 선교협정 체결 개척교회 축구단 생명나무숲FC, 페이도스포츠와 선교협정 체결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생명나무숲FC(단장 장헌일 목사,감독 장민혁 청년)는 4월21일 부활절 예배 후 마포 생명나무숲교회에서 페이도스포츠(대표 손충성 집사)와 선교협약을 맺고 축구복전달식을 가졌다. 생명나무숲FC와 페이도스포츠는 선교협약을 통해 전도와 선교에 있어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실천해 나가고자 다짐했다. 특히 축구복 전달은 생명나무숲FC이 스포츠선교를 통해 청(소)년들과 관계전도 목적으로 지난 3월1일 창단한 것을 언론을 통해들은 페이도스포츠 손충성 대표와 본부장 김자영 집사가 기도하면서 후원하기로 결정해 이루어지게 되었다. 손충성 페이도스포츠 대표는 “스포츠웨어 .. 더보기
서울강남노회,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당회장권 행사 불인정…박노철 목사측, 당회소집 요청한 12명 장로 출교감 서울강남노회,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당회장권 행사 불인정…박노철 목사측, 당회소집 요청한 12명 장로 출교감 ┃강남노회, 교회법에 반하는 당회장권 행사를 인정할 수 없다 ┃법원이 선임한 직무대행자가 공지한 임시당회 소집은 합법적인 당회장의 소집이 아니므로 당회로 인정할 수 없다 ┃강대성 변호사가 소집한 4월 21일 임시 당회 무산 ┃반대측의 12명 장로들의 반교회법 행동 부메랑 될 듯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가 소속된 서울강남노회(노회장 황명환 목사, 서기 윤광서 목사, 이하 강남노회)가 법원이 선임한 서울교회 직무대행자 강대성 변호사의 교회법에 반하는 당회장권 행사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인정할 수 없다는 것. 따라서 강 변호사가 소집한 임시 당회 역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더보기
서울교회 반대측, 직무대행자에게 임시당회 소집 요청…박노철 목사측, 불신 변호사 당회 소집 강력 반대 서울교회 반대측, 직무대행자에게 임시당회 소집 요청…박노철 목사측, 불신 변호사 당회 소집 강력 반대 ┃직무대행자는 위임목사 (직무)대행인이므로 위임목사에게 귀속된 모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논리대로라면 설교도 대신하고, 성찬식도 대신 집전하고 세례식도 대신 집전할 수 있다는 것인가? ┃신앙이 없는 변호사를 직무대행자로 선임한 법원 결정이 교단 헌법에 위배되는 서울교회 안식년 규정보다 더 참담하고 위험하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거룩한 영적인 공동체, 그 거룩한 영적인 공동체의 대표자 모임이 당회. 그러므로 당회의 장은 기름부음 받아 복음사역 하는 영적 리더 목사가 하는 것 ┃성경은 믿는 자를 성도(거룩한 자)라고 부르고, 불신자는 회개하지 앉은 죄의 결과로 사망에 이르는 자라고 부.. 더보기
진용식 목사의 계시록 강해는 중지되어야 한다 (2) 진용식 목사의 계시록 강해는 중지되어야 한다 (2) [시사타임즈 = 이인규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대표] 필자는 약 30년 동안 이단을 연구해 왔으며, 많은 이단교리를 비판하여 왔지만, 진용식목사의 계시록 강해는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내용으로 가득 차있다. 지난 글에 (1)편을 발표하였고 이번 글에 (2)편을 발표함에 있어서 (3)편, (4)편을 써도 그 문제점들을 일일이 비판하기에 부족한 것 같다. 진용식목사는 계시록에서 긍적적인 존재는 모두 복음사역자나 주의 사자, 주의 종 이라고 해석하고, 부정적인 존재는 모두 이단이라고 해석한다. 한마디로 정리하여 말하자면, 진용식목사에게 계시록이란 복음사역자와 이단의 싸움으로 정의되어지며, 복음사역자를 따르는 것이 곧 구원이며 인치심이 되어진다는 내용이다. 1.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