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천년의 고도, 천인의 북소리’ 개최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천년의 고도, 천인의 북소리’ 개최 청소년 1,000명 합동공연, 경주엑스포대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천년 왕조 신라의 도읍 경주에서 전국 세로토닌드럼클럽 청소년 1,000명의 모듬 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사)세로토닌문화(원장 이시형)는 10월15일 전국 온·오프라인 천명의 합동 공연으로 2022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천년의 고도, 천인의 북소리’ 행사를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 타워 특설무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문화엑스포(대표이사 류희림)가 주최, (사)세로토닌문화의 주관 아래 진행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지원, 경주대학교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50여개 중학교 1,000명의 청소년들이 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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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음악극 <나무가 있는 풍경 – 까치와 나무, 그리다>
노원문화재단, 음악극 동심이 가득한 장욱진 화가의 작품세계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노원문화재단은 노원어린이극장 개관2주년 특별기획공연으로 극단 즐거운사람들의 창단30주년 기념공연 음악극 를 오는 10월28일, 29일, 30일 3일 동안 노원어린이극장에서 공연한다. 는 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양주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는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창작한 신작으로 용인과 양주공연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노원어린이극장 개관2주년 특별기획 공연은 음악과, 영상이 함께하는 융 복합장르의 연극으로 장욱진 화가의 그림에서 발견한 화가의 삶과 철학을 담고 있으며, 한창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형석, 김지숙, 이삭, 김하준, 윤영인 배우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꾸며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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